2012년 12월 19일에 있던 일을 잊지 못하겠다.
독재자의 딸인 기호 1번과, 인권변호사 활동으로 민주화에 앞장선 두 후보의 대통령 선거에서
인권변호사 출신의 기호 2번이 아깝게 패배한 그 순간을.
정의가 사라졌다고 느꼈던 그 순간을.
미래가 무너지는듯한 그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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