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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11.16 iPhone 6s 1개월 사용기
  2. 2013.11.02 iOS6의 기본 음악어플 VS iOS7의 기본 음악어플
  3. 2013.06.12 iOS7 사용기


1. 아무리봐도 저 절연띠는 정말 별로다. 가뜩이나 별로인 절연띠에 카툭튀까지 있으니 더욱 못생겨보임.

2. 다만 기기 마감은 굉장히 좋은 편.

3. 크기의 경우는 만족. 5s보다 화면이 커지니 폰 만질맛도 나고, 화면도 널찍하니 좋다. 하지만 더 큰 폰은 naver

4. 프로세서뽑기가 처음에는 좀 많이 거슬렸는데 별 차이 없다고하니 일단은 안심. (다행이다)

5. 무엇보다도 램이 2기가로 늘어난만큼 어지간해서는 앱들간 리프레시도 발생하지 않음. iOS7부터 최적화가 막장인 사파리에서도 이런 현상이 거의 없는만큼 대만족

6. 3D터치 이거 대박 편합니다. 특히나 서핑할 때 페이지를 완전히 넘기기는 애매하지만 내용을 보고싶을 때 아주 잘 써먹고있음. 순정키보드에서 커서 위치 변경시도 굳굳. 다만 서드파티 앱들의 지원이 문제라면 문제. 카톡이라던가. 카톡이라던가. 카톡이라던가.

7. 통화품질도 만족스럽고, LTE속도도 잘 뽑아내주고 통신 부분에서는 흠잡을데 없음.

8. 다만 기기에서 정말로 실망한 부분은 카메라. 진심 5s에 들어간게 더 나아보일 지경이다. 일해라 애플-_-

9. 배터리 체감은 5s와 거의 동일. 나같은 폰중독자들은 모자란 사용시간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하루 딱 쓰면 배터리 방전되어서 충전기 끼우고 취침하면 딱.

10. 로즈골드살걸.......





결론 : 로즈골드 사세요

Posted by 로얄밀꾸

얼마전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이폰5s를 들여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iOS7이 아직 완벽히 최적화가 된게 아닌듯하여, 7.0.0정식이 GM으로 풀렸을 당시 4일써보다가 다시 6.1.4로 내려갔었고, 아이폰5에는 지금 내려간 상태를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6.1.4에서 일부러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유는 OS자체의 최적화가 미비한점도 있지만 (참고로 아이폰5에서 버벅이거나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5s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최적화가 완벽하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악 어플리케이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매우매우매우매우 구려서(!!!)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성질나는 부분에 대하여 신나게 떠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7버전에서 나오는 음악재생 중간에 슬립버튼을 눌러 나오는 잠금화면입니다.

예전에 제가 베타1시절에도 이건 불만 중 하나였는데, '밀어서 잠금해제'가 만들어진 원인을 싸그리 무시하는 변경이라고밖에 안보입니다.

다시 한번 더 설명하자면, 어쩌다 실수로 눌릴 수 있는 슬립버튼과 터치스크린에 대비하여 일정 부분을 건드려야 잠금이 해제되어 오동작을 막는 방식이 '밀어서 잠금해제'의 탄생 배경입니다. 그런데 7버전에 오면서 이게 편의성이라는 명분 아래 싸그리 무시되었죠. 이는 음악재생이 되는 중간에 더 잘 나타납니다.

 

이쯤에서 6버전의 잠금화면을 보고 가시죠.

 

 

우선 밀어서 잠금해제의 경우 6버전에서는 화면의 맨 아래쪽 부분에서 손가락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해야만 락이 풀립니다. 하지만 7버전에서는 화면 어느 부분에서도 손가락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움직이면 락이 풀립니다.

또한 예리하신 분들은 눈치를 채셨을지도 모르지만, 7버전에서는 스샷을 하나만 올렸지만, 6버전에서는 2개를 올렸습니다. 6버전의 경우 오작동 방지 및 난잡스러움을 피하기 위해 기기의 홈버튼을 2회 누르면 본격적으로 탐색 및 볼륨이 나옵니다. 반면 7버전에는 그런거 없이 그냥 한 화면에 나타나고 있죠.

 

물론 편의성에서만 보면 7버전이 월등히 앞섭니다. 하지만 iOS7을 사용하면서 락스크린에서의 오작동을 종종 겪어본 제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경은 정말 납득하기 힘든 변경사항 중 하나입니다. 6버전에서는 시계를 보려 버튼을 누르고 그냥 주머니에 넣어도 별 오작동이 없던 반면, 7버전에서는 슬립버튼을 찾아 눌러서 화면을 꺼줘야 오작동이 나지 않는 수고가 발생하는 것이죠.

 

 

다음으로는 음악 재생화면입니다.

 

음악 재생화면입니다. 왼쪽이 6버전이며, 오른쪽이 7버전입니다.

6버전에서는 앨범/아티스트/노래제목 이 세 부분의 글자가 굉장히 작습니다. 하지만 스크롤이 없어 보는데는 오히려 안정적이고 한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7버전에서는 글자 크기를 키우는바람에 스크롤이 발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티스트와 앨범을 분리하여 스크롤을 최소화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저렇게 바꾸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한 7버전에서는 왜 전체반복/임의재생 선택 옵션을 화면 맨 밑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볼륨 조절하다가 실수로 저 옵션 건드리면 성질납니다.

차라리 아티스트와 앨범표시되는 부분을 나누고, 볼륨조절과 재생옵션을 통합하되, 재생옵션은 아이콘으로 가는 방향이 더 맞을듯 싶습니다.

 

또한 이 부분은 음악감상과는 크게 상관이 없으나, 6버전에서는 아티스트/제목/앨범 바로 윗부분의 라인이 중력센서에 반응해서 움직이는 깨알같은 디테일이 있었으나, 7버전에서는 이런 효과가 사라진게 아쉽기도 합니다.

 

이제 앨범 자켓을 한번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이 6버전이며, 오른쪽이 7버전입니다.

 

우선 6버전의 경우는 해당 노래가 속한 앨범의 모든 곡을 보여줍니다. 또한 노래의 우선도도 지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7버전에서 앨범 자쳇을 눌러보고는, 처음에는 뭐가 바뀌었는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잘 보았더니, 우선도를 지정하는 옵션만 노래 진행바 밑에 나오더군요.

 

7버전에서 해당 앨범에 속한 노래의 목록을 보고싶다면, 배터리표시 밑에있는 목록버튼을 눌러야 나옵니다.

 

 

잠금화면에서는 온 기능을 죄다 때려박아서 오작동을 일으키더니, 정작 재생화면에서는 구버전에서 한번에 나오던 기능을을 쪼개놓아 손이 더 가게끔 하는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이제 기기를 가로로 눕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커버플로우 화면입니다. 위쪽에 6버전이며, 아래가 7버전입니다.

 

일단 심미성은 7버전이 꽝입니다. 정말로. 7버전 화면이 업그레이드되면서 6버전으로 바뀌었다면 수긍할만한 디자인이지만, 현실은 반대로입니다. 저는 정말 이걸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다만 한번에 들어오는 앨범의 양이 7버전이 더 많은건 확실한지라 7버전에 손을 들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위쪽이 6버전이며, 아래쪽이 7버전입니다.

 

다만 앨범을 하나 눌러보니 언뜻 이해는 갔습니다. 이건 확실히 7버전이 보기에는 더 좋아요. 보통은 앨범의 제목보다는 커버 디자인으로 이게 무슨 앨범이었는지 기억하는게 더 쉽고, 그런 경우가 많은지라 이 변경은 좋아보입니다.

커버플로우 변경의 경우는 일장일단이 있네요.

 

 

이제 음악 재생화면에서 빠져나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이 6버전이며, 오른쪽이 7버전입니다.

 

일단 노래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곡 위주)

우선 저의 경우는 영어로 된 노래 제목보다 한글로 된 제목을 가진 음악들이 더 많습니다. 또한 두 기기에는 똑같은 파일을 옮겨놓았습니다. 본격 아이폰5의 mp3플레이어화 6버전에는 기기가 그 특성을 알아서 판단하여 오른쪽에 나오는 바로가기 목록 또한 한글은 ㄱ에서 ㅎ까지 전 자음이 다 나오는 반면, 7버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오는 모든 자음(및 알파벳)을 균등하게 보여줍니다. 특정 제목의 노래를 찾을때 성질납니다.

그래도 7버전에서 나은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재생되는 음악을 파악하는데는 7버전이 더 유리하며, 앨범 자켓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저는 곡찾는데 더 편한 6버전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7버전의 장점이 없는건 아닌데,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식의 개선인지라 6버전에 점수를 더 주었습니다.

 

이제 앨범을 기준으로 분류를 해보겠습니다.

 

왼쪽이 6버전이며, 오른쪽이 7버전입니다.

 

앞서 신랄하게 까댔던(...) 오른쪽의 분류버튼은 여전히 답이 없으니 일단은 넘어갑니다.

6이나 7이나 비슷하기는 한데, 7버전에서는 앨범아트를 키워놓았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적당한 크기로 나오는 6버전에 손을 더 들어주고 싶습니다. 노래목록 분류에서처럼 적당히 커진다면 스크롤을 약간 더 한다고 해도 불편을 감수할 수 있지만, 이건 앨범이 너무 커졌어요............... Hㅏ........................................

 

 

 

이제 아티스트별 분류로 가보겠습니다.

 

   

왼쪽이 6버전이고, 오른쪽이 7버전입니다.

 

아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아티스트를 찾는데 왜 앨범자켓이 나와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한 한 아티스트라 할지라도 다른 앨범의 여러 곡들을 넣을 수 있는지라 이 분류는 더더욱 의미없는 분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최적화가 덜 되었는지 6버전에서는 ㄱ으로 시작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을 저렇게 잡아주는 반면에, 7에서는 ㄱ으로 시작하는 아티스트들이 저게 끝입니다. 저게 목록의 끝이라고요.

그리고 답없는 오른쪽의 글자별 바로가기 또한 그대로 가있습니다.

 

 

 

결론 : 도대체 가로로 돌렸을때를 제외하고는 뭐가 좋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난잡해졌으며, 사용하기에는 불편해졌고, 프로그램 최적화도 덜 되어있습니다. 위에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에 바뀐 iOS7의 멀티테스킹 방식에 음악어플이 따라가질 못합니다. 음악을 듣다 노래가 지나가게 되는데, 멀테창에서는 바뀐 음악이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기도 합니다. 또한 5s에서 음악을 듣다가 다른 작업을 할 경우 스프링보드가 재부팅되는 경우도 생각보다 흔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열받는 부분은 눈치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른쪽에 초성 및 알파벳을 이용한 빠른 탐색부분입니다. 과거의 그 똑똑함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기본 음악어플에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상당한걸로 압니다. 애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불만들을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하며, 추후 버전업을 거치며 더 좋아지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로얄밀꾸

여러 사정상 그리고 귀차니즘으로 바빠서 상당히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2013년 6월 10일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 애플의 WWDC키노트가 있었고, 이 키노트에서는 iOS7 베타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운좋게도 이 키노트즈음 클리앙의 '케빈이'님으로부터 제 아이폰5 UDID를 개발자용으로 등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그래서 전 이참에 깔끔하게 DFU복원방식을 이용해 이 iOS7버전을 설치하였습니다.


물론 이와중에 3GS시절부터 찍은 사진 날려먹은건 안자랑



귀차니즘으로인해 최초 구동시 나오는 계정설정 등에 관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6버전과, 인터페이스는 7버전과 비슷하니 알아서 추측하시면 될겁니다.


이렇게 계정설정을 마치면 바뀐 iOS가 나오게 되네요



정말 전 이 화면을 보고나서, 아이콘에 대한 실망이 컸네요.


이번 iOS7의 컨셉은 단순함인데, 이 단순함이 너무 지나친듯 보입니다.

특히 사파리, 설정, 나침반 아이콘을 보고는 할 말을 잃었고요.


게임센터와 사진은 아이콘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실망을 뒤로 하고, 성정창을 들어가봤습니다.



.....윈폰이 떠오르는건 저만의 착각은 아니겠지요....?




이건 잠금화면입니다.

정말 깔끔하게'는' 바뀌었네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이번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잠금화면을 해제할 때 굳이 밑에있는 글자를 밀어서 잠금을 해제할 필요는 없네요. 즉 다시 말하자면 화면 전체를 밀면 바로 잠금해제.


하지만 여기에는 결정적인 실수가 있다고 전 보네요.

애초에 잠금해제를 만든 목적이, 어쩌다 슬립버튼을 실수로 눌러도 특정부위의 조작이 없으면 기기가 작동하지 못하게끔 하는 오동작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번 변경은 그 취지를 무시했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가장 큰 변화가 역시 상태바의 추가입니다.




기존과 같은 위 -> 아래방향의 경우는 노티바만 바로 나오게되고, 아래 -> 위의 경우는 와이파이 토글, 손전등 과거 이런 기능이 없어 욕을 정말로 많이 먹었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그것이 개선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것은 정말 아이디어 괜찮더군요


위 -> 아래 방향의 경우에도 기존과는 다르게 분류를 나누어놓아 훨씬 보기 편해졌답니다.


이 부분에서는 캘린더 위주의 노티바설정입니다. 이게 기본값인데, 사용 패턴에따라 기본값 호불호가 조금 갈리더군요.

일정관리를 주로 하는쪽에서라면 찬성이지만......


이 부분에 SMS 등의 푸시알림이 나타납니다.




홈화면을 두 번 눌렀을 때 나타나는 멀티태스킹 전환창입니다.

아이콘이나 프로그램 화면을 위로 올리면 어플이 종료되는 방식이며, 과거의 iOS와는 달리 완벽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먼저 종료해주지 않는이상 어플은 쭉 실행됩니다.

(이때문에 카카오톡을 실행해놓고 단순히 홈버튼을 누른 상태에서는 새 메시지 푸시알림이 제대로 들리지 않고, 프로그램이 열려있을 때 메시지가 오게 될 경우 나는 작은 소리가 나게됩니다.  나중에 카톡에서 패치해주겠죠 뭐-_-)


향후 이용패턴 변화시 정말로 적응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카메라어플입니다.

안드로이드 순정(특히 넥서스 시리즈)에 나오는 기본어플이 생각나면 지는겁니다.





시리입니다.

과거 홈버튼을 두 번 눌러 시리가 처음 등장할 때, 밑부분을 조금만 사용했던것에 반해, 이번 버전에서는 닥치고 전체화면으로 갑니다. 그리고 멍청한건 여전합니다. 정육점에 간식을 사러가는건 아닐텐데?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입니다.

사파리 또한 디자인변경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변화 마음에 안듭니다-_-


가장 큰 이유는 맨 밑 도구모음인데, 이것의 배경이 밝습니다.

대부분 사이트가 흰 배경화면을 택하고있는데 도구모음이 저렇게 밝은 배경이라면 도구와 페이지가 구분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또 저는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입력할 때 정말 기겁하였습니다.


키보드를 잘 봐주세요.


과거 6버전당시만 해도 .버튼이 따로 있어서 .com이 아닌 도메인 주소를 입력할 때 어느정도 보완이 되었습니다만..

이번 버전에서는 .com만이 있을 뿐 .버튼은 증발했네요.

너무 단순화하면서 빼먹은건 아니겠지?


참고로 스샷으로는 찍지 못하였지만,여러 탭을 띄워놓고 탭 전환시 모바일용 크롬이 생각나면 지는거고요



전화어플입니다.

나름 전화어플은 깔끔하게 바뀌었다고 생각해보네요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아직 베타버전이라 불안해서그런지, 전화를 먼저 걸면 배경화면만 덩그러니 나와서 이게 전화를 걸었나 안걸었나 혼란스럽게 됩니다.

베타니까 나중에 안정화시킬테니 당황하지 마시고 센서를 가렸다가 떼시면 바로 위에있는 화면을 보여주며 전화가 잘 걸리고있음을 나타내네요

아니 베타라고해도 전화기에서 전화기능에 잔버그가 있는건 또 뭐지?



음악어플입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실망이에요....


그리고 이 실망은....




가로로 전환하고나서 더 커졌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음악을 3개 넣었는데, 일단 가운데있는 파일의 자켓은 안나옵니다.

그리고 적게넣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많이넣는다고 가정해서 설계를 이따구로 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답이 없답니다.




그리고 이번 버전에서 한국어를 쓰는 분들께는 엄청난 희소식이 있었지요. 바로 천지인자판 추가!!!!!!


키보드 설정 들어가면 저렇게 나옵니다. 10키가 천지인입니다. 왜 천지인을 천지인이라고 부르질 못하는거냐




아직 베타인탓인지, 애플이 제공하는 기본 어플쪽에서는 키보드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오지만, 새 버전에 아무것도 맞춰지지 않은 서드파티 앱들의 경우는 저렇게 옛날 색감을 그대로 사용하는 키패드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거..... 오타가 정말 장난아니네요....

일단 제 손이 작은편임에도 불구하고, 버튼이 작다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뭐 그래도 쿼티보다 한글입력하는게 많이 나아지기는 했는데, 이 부분은 조금만 더 애플쪽에서 수정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재미있는건, 천지인방식 그 자체로도 영어입력을 지원합니다.

물론 방식은 과거 피쳐폰의 그 던져버리고싶어 미칠것같은 방식이고요.


참고로 영문 쿼티자판은 요렇게 나옵니다.












안드폰에서도 지원하던 움직이는 배경 또한 이번 iOS에서 지원합니다.





앱스토어 또한 개선점이 있습니다.


일단 과거에는 없던 위시리스트가 생겨 앱의 지름을 돕게끔 편리해졌고, 과거에 욕을 먹었던 자동업데이트 기능 또한 추가되었네요.

그리고 저 설정창의 앱스토어 아이콘이 예전느낌이 나는건 눈의 착각





spotlight 또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첫번째 메인화면에서 왼쪽으로 가면 있던것이, 아무 페이지에 있어도 중간부분을 내리면 이렇게 검색창이 바로 나오네요. 좋습니다.






결론

분명히 이번 iOS에서는 많은 기능개선이 있었고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능개선과 변화의 경우, 이미 대부분 다른 경쟁OS에 있는 것이었고, 애플만의 그 무언가가 상당히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단순해지는 것의 변화는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하지만 일단 아이콘의 경우 처음에 보자마자 큰 실망을 했습니다. 특히 사파리, 설정 이런거는 뭐....



한줄요약 - 포스트 잡스의 애플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정말로 혁신은 없었다.

Posted by 로얄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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